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a☆Blue Girl (문단 편집) === 색마음계(色魔淫界) === * 청귀마(青鬼魔) / 색마대왕(色魔大王) * 성우: 야마카와 히로시(山川浩二) * 원작 : 미코의 아버지이자 색마음계의 왕. 거구의 마인으로, 그 물건 또한 [[거근]]이라 음술로 단련된 여성이 아니면 교접조차 할 수 없다. 색마음계의 왕이 되고나서부터 1000년의 수명을 얻었다. 압도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차원을 넘어 현세에 간섭하는 것도 가능하다. * OVA : 원작만 본 사람은 믿기 힘들 정도로 한심한 굴욕 캐릭터로 전락. 첫 등장부터 음롱을 들고 온 스즈카 중의 시노비에 의해 석화, 봉인당하며, 이후로도 적 빌런들이 색마음계에 침범할 때마다 제압당하고 무력화당하는 전개만 이어진다. 강대한 능력을 펼쳐보이는 장면은 전부 삭제당했으며, 매번 적에게 잡혀 쥐어짜이는 잉여 포지션. '음수학원 EX'에서는 400년 전에 색마대왕이 된 사실이나 오이로히메(御色姫)라는 누나가 있으며, 그 누나가 전국시대 무장 [[마츠나가 히사히데]]에게로 출가했다는 사실 등이 밝혀진다. 참고로 오이로히메와 마츠나가 사이에서 태어난 인간과 색마의 혼혈이 EX의 메인 빌런인 카리마라 쿄시로. * 비도 마리아(美童真利亜) * 성우: 츠키야마 마유코(築山真由子) * 원작 : 미코와 미유의 어머니. 본래 미로쿠 중 소속의 쿠노이치였다. 결혼해서 미유를 낳았으나 남편과 사별하고, 이후 색마의 장인 청귀마와 이어져 미코를 낳았다. 미코가 색마의 모습이 아닌 인간 모습으로 태어나 두 딸을 인간계로 남기고, 색마음게에서 청귀마와 함께 지내기를 택하게 된다. 자신의 능력으로 현세를 바라보며 미코 자매를 지켜주고 있다. 미유를 낳은 후 청귀마와 만나 이어지게 된 경위는 묘사되지 않았다. * OVA : 남편과 마찬가지로 원작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 인간계를 떠나 색마음계에서 지내고 있는 이유는 자신을 습격한 스즈카 중의 닌자와의 사이에서 미유를 낳아 마을에서 쫓겨났기 때문인 것으로 변경되었다. 원작에서는 능욕 씬같은 것은 전혀 없는 고고한(?) 캐릭터였지만 OVA에서는 남편이 무능해진 탓에 심심하면 붙잡혀서 능욕을 당하는 서비스 캐릭터로 전락하고 말았다. * 쿄마라(凶魔羅) * 원작 : 색마음계에 서식하는 색마. 부하들에게 약정을 지키지 못한 미코를 납치하라는 명령을 내려 인계로 파견했으며, 그에 의해 미코 주변의 여성들이 능욕, 납치를 당하게 된다. 미코가 다니는 학원의 양호교사인 시라토리 선생도 놈의 부하들에게 납치당했으며,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미코와 닌닌이 색마음계로 향하는 것이 원작 1권의 클라이막스. 닌닌을 인질로 삼아 미코를 제압하고 능욕하였으나, 갑자기 난입한 색마대왕에 의해 사지가 찢어발겨져 죽음을 맞이한다. * OVA : 기본적인 역할은 비슷하지만 그냥 잡몹처럼 다뤄지던 원작과는 달리 좀 더 거물급 색마라는 느낌이 드는 언행을 사용한다. 미유를 미코로 착각해서 납치, 능욕하며, 쾌감이 대단한 듯 미유는 몇번 범해진 것만으로 정신이 거의 붕괴되었다. 미유를 구하러 온 미코 또한 전투 끝에 제압당하며, 능욕에 의한 쾌락을 견뎌내지 못한 채 거의 함락될 뻔했다. 원작과는 달리 각성한 미코의 오의 푸른 회오리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 무명의 색마 * 원작 : 원작 첫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색마.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한 채 미코에게 접근, 방심하고 있던 미코를 촉수로 구속하고 능욕한다. 미코의 발언에 의하면 이것이 미코의 첫 경험. 처음 경험하는 색마와의 섹스에 의해 거의 함락 직전까지 가지만 닌닌의 난입에 의해 촉수 구속에서 풀려나고, 음술 테바리(毛針)로 색마를 쓰러트린다. 이름도 없는 잡몹이지만 미코의 첫 경험 상대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색마. * OVA : 원작보다 훨씬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캐릭터로 등장. 대머리에 태닝 피부의 거한으로 변경되었으며,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팬티 한장만 입고 다니는지라 그 꼬락서니로 위장이 되는지는 의문스럽다(....). 음롱을 잃어버려 약정을 지킬 수 없게 된 미코를 습격, 물리공격으로 그녀를 제압한 뒤 능욕한다. 냅다 삽입하고 보는 다른 색마들과는 달리, 공을 들인 애무로 미코를 차근차근 조교하려 드는 타입. 궁지에 몰린 미코가 음술 테바리를 사용하지만, 원작과는 달리 약간 대미지를 입었을 뿐 쓰러지지 않고 본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무수한 촉수를 이용, 미코를 구속한 뒤 본격적으로 능욕하기 시작한다. OVA에서도 미코가 '이런 첫 경험은 원하지 않는다'고 발언하는 것으로 보아 남성기나 그에 준하는 무언가를 삽입받는 것은 처음이었던 듯. 거의 미코를 함락시키기 직전까지 몰아붙였지만[* 미코가 능욕당하면서 '갈 것 같아'라고 발언한 것은 이 대머리 색마와 쿠구츠멘, 지팡구 정도 뿐이다] 닌닌의 난입으로 절정에 달하게 하는 데에는 실패하고, 태세를 가다듬은 미코의 쇠사슬낫에 의해 [[반갈죽]]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